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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영어리딩훈련

과기인 리딩/Pilgrim's Progress:Male Tales Told During a Life in Physics(1992)

by kimyeah 2024.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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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텍스트가 경험적으로 무엇에 대한 것인지

물리학자가 되기 위해 거치는 단계별(학부/대학원/포닥/ 그 이후)로, 남성들은 어떤 감정적 태도를 취하게 되는지,주변인들로 부터 과학계 커뮤니티에 관한 지식이 어떻게 계승되는지, 물리학을 인지하는 방식, 어떤 방법으로 배우는지에 관한 글이다.

 

2)저자는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

미국의 물리학계에서 생성하는 과학지식이 형성되는 방식, 어떻게 경영할 것인지 정하는 정치적 과정이 남성적임을 주장하고 있다. 여기서 남성적이라는 것은 생물학적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닌 사회문화적으로 구성된 것으로, 그들은 입자물리학 커뮤니티에 들어가기 위해 각 단계에서 그들이 '우세'하다고 여기는 태도를 발휘한다. 과학적 지식을 다룰 때 '독립적, 경쟁적,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주장을 공격적으로 펼치며'와 같은 것을 말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물리학자가 '진실'을 쫓아가는 과정은 남성이 여성을 대하는 로맨스 내러티브- 남성은 지속적이고,지배하고, 공격적이며, 신비롭게 숨겨진 무언가를 궁극적으로 관통하려 하고, 여성은 남성이 사랑하고 밝히고, 알아내야하는 존재로(p103) -와 비슷하게 묘사되어있다는 점에서, 남성 물리학자들이 과학을 대하는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

 

3)리딩이 나에게 어떤 식으로 영감을 줬는지 혹은 혼란스럽게 했는지. 구체적인 페이지번호를 표시해 한문단으로 서술

영어라 많은 부분이 혼란스러웠지만, 이상하리만큼 해석하기 버거운 단어가 많이 없었다. (다 아는 단언데 조합이 안되거나, 문맥을 이해하기 힘들었을 뿐..) 일본과 미국의 과학계 비교했을 즈음 깨달았는데, 마치 모든 서술이 동물다큐시리즈 나레이션처럼 되어 있었다는 감상을 받았다. 혹은 인류학자가 어느 부족을 서술할 때의 방식이거나. 생각해보면 성역화되어온 과학계, 실험실에서 만들어지는 지식, 그것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당연히 인간들끼리 상호작용하여 만들어진 사회적 구성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미국의 과학계와 일본의 과학계가 어떻게 세대 내 경쟁/ 세대 간 협력이 이뤄지는지, 관료계와 소통/불통 등에 관해 서술되는 부분이었다. 저자가 비판하고자 했던 것은 미국 과학계가 협력은 비과학적으로 여긴다는 것인데(p91), 이런 모습은 세대 내에서 경쟁하는 모습-에서 보여진다(p99,). 반면 일본의 koza는 시니어 과학자가 주니어 과학자를 관료들과의 회의에 데려감으로써 관료와 과학계가 민주적 합의를 이룰 수 있는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주니어들을 양성한다(p98). 그렇다고 그들이 '경쟁'이 없이 하하호호 평화로운 것은 아니다. 그들의 경쟁은 세대 내에서 개인별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 다른 집단-코자 네트워크-끼리에서 일어난다(p99). 이런 지점에서 유발 하라리의 <호모사피엔스> 에서 서술하고 있는 태초 우리의 조상을 떠올랐다. 호모사피엔스는 훨씬 힘이 센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허구의 것을 실재하도록 믿음을 공유하고, 협력을 해왔다. 어쩌면..호모 사피엔스의 모습과 닮아 있는 것은 저자가 서술 하고 있는 일본 과학계와 비슷하다고...할 수 있지 않을까..?

 

4)수업 토론을 위한 두 개의 개방형 질문

-문화인류학 수업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경험의 패턴은 무엇일까? 여기서 '지식'이 계승되고 만들어지는 방식은? (과학계가 어떻게 '지식'을 형성하는지에 관한 텍스트를 읽는 내내, 대학에서 학부생으로 경험한 문화인류학 혹은 다른 과 수업을 반추하면서 읽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는지, 저와 비슷한 읽기경험을 한 분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궁금합니다.의 차원에서 던진 질문입니다.)

 

-77페이지에서 저자는 학부생들이 실험실에서 수행하게 되는  "같은 수준의 분석에서 대안적 해석에 대한 논쟁은 없다" 며 "학부생들은 귀납이나 연역이 아닌 유추적 사고를 배우게 된다"고 했다.  여기서 귀납,연역적 사고와 유추적 사고의 차이는 무엇일까? 

 

1.생물학적으로 스스로를 재생산하지 않는 많은 단체처럼, 경험적 입자물리학 커뮤니티는 초보자를 훈련시킴으로써 스스로를 갱신한다.점진적으로, 어른 물리학자들은 성공적 커리어에 관한 다양한 기준을 배운다. 이런 의미의 전승(transmision)은 공식 교육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 의례속에서 그리고 공동경험이라 불리우는 일상 경험의 비공식 기호(annotations)에서도 일어난다. 이는 중요한 사람과 행사에 관한 대부분의 배타적 남성 공동체에서 전해져오는 이야기를 포함한다. 이 챕터에서 나는 필그램이 물리학에서 진보하는 이야기를 말할거다. 필그램이 과학자가 되가는 여정 단계를 보여준다. 내가 들려줄 5개의 이야기는 불안과 시간, 성공과 실패, 그리고 어떻게 이 이야기남성들의 이야가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2.미국 입자물리학의 교육에는 3가지의 교육단계가 있다. 학부 훈련/석사/ 그리고 연구소 관련 업무. 도합 15년간동안의 물리학자 인생이다. 일반적으로 이 단계의 세 번째 단계만 SLAC 또는 KEK와 같은 주요 연구소의 경내에서 진행되며, 세 단계를 모두 완료해야만 입자 물리학 커뮤니티의 본격적인(full-fledge) 회원이 됩니다. 각각의 단계에서는 초보자는 눈에 띄는 지적인 성질을 보여야 하며, 또한 특정 감정 상태를 함양해야 한다.

3. 학부때, 훌륭한 물리학도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높은 지적 능력을 보여주어야하며, 특히 유추적 사고를 보여줘야한다.학생들은 도전받지 않는 물리학의 해석이 담긴 교과서로 배운다. 아니 실은, 도전받지 않게끔 보이는 해석인거다. 그들은 과거 과학이 현재 물리학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여겨 가치절하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또한 교과서에서 과학의 영웅과 그들의 제한된 능력에 큰 괴리가 있다고 배운다. (대충 후배에게 어떤 종류의 지식전승을 해주는 이야기) 대학원생 역시 꼼꼼하고 근면하라고 배운다.

4.자기주장과 허세적인 태도는 세번째 단계에서 추가된다. 박사학위를 따게된 학생들이 . 이것은 정반대의 에토스 기준을 요구한다. 하지만  포닥때 물리학을  책과 기사가 아닌 구두로 배우고 소통하기 시작한다. 

5. 각 단계는 특징적 불안을 갖고 있다. 학부때는 진짜 과학자와 비교한 개인의 능력 혹은 커뮤니티의 승인자격에 대한 불충분함. 대학원생은 ~ . 포닥때는 보상받는 질문..

6.이러한 불안은 포닥이 영구적인 지위를 받을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그 공동체에 충분히 자격이 있는 멤버여야 한다는 불안감은 모든 초보자들이 갖고 있다. 안정된 물리학자는 끊임없이 공로를 만들어야한다는 것을 걱정하고 있음. 이런 네가진의 불안은 정말 내면에서 경험하고 있지만, 공동체 내에서 배운 것. 훈련기간동안 초보자들은 특절 활동을 하며 감정적  상태를 연상함으로써 열정적으로  

=>물리학자가 되기위한 단계를 거치며 개인이 느끼는 불안은, 개인의 감정이라기 보다는 실은 공동체에서 배우고 함양되어온 감정.

 

[학부생:  물리학 여백에 대한 소개]

1.미국과 중국 대학 물리학부 는 같은 과목을 같은 시퀀스로 공부한다. 충분히 숙련된 물리학자는 전공분야에 상관없이 학부코스를 가르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학생들은 물리학이 기초학문의 근간으로 물리학을 보도록 배운다.

2.물리학은 처음 학부생들에게 교과서로 소개된다. 교수자는 교과서의 내용을 설명한다. 학생들은 내용 이해를 증명하기 위해 "문제 셋"을 부여 받는고, 쉬운 문제에서는 그저  데이터를 적절한 수식에 대입한다. 더 어려운 문제에서는 학생들은 데이터를 낯선방식으로 인지하고 그것들은 이미 배운 방식으로 분석해내는 것을 요구받는다. 학생들이 이해레벨 수준에서, 토론은 이런 선택들이 맞는 건지 명확하게 한다.

학생들은 또한 고도로 안무화(?)된 연구실에서 고정관념 실험들을 배운다. 그들은 실험을 스스로 계획하지 않는다. 대신 실험을  세팅하는 기본적인 단계를 배운다. 그들은 데이터 예상오차범위를 계산하는 방법을 배우고, 고치고, 다시 분석하고, 특정한 전통적 모델에 따라 말이다.

3.대안해석에 관한 토론이 없다. 선생은 학생들에게새로운 문제를  이런저런 익숙한 방식으로 인지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런 소개에서 문제를 푸는 레퍼토리가 기억되기가. 학생들은 귀납이나 연역이 아닌 논리적 사고 방식을 배운다.

4.책<퀀텀>은 많은 포닥연구자들이 사용하는 학부3학년생이 사용하는 책. 이는 그 주제를 논리적으로 펼치는 방식으로 보여준다. 부사구를 사용함으로써 보여주기의 시퀀스는 현재의 물리학 개념들이 논리적 질서 아래 동시대에 생겨났다고 구성된 개념을 암시한다. 학생들은 미묘하게 물리학 공동체 이미지의 역사와 그 역사가 현재 어떻게 배치되어있는지 소개받는다. 응용입자물리학자는 과거를 오직 현재의 직전 시기로만 본다. 그들은 현재의, 옳다고 추정되는, 과학적 지식을 발견한 히어로라고 불리는- 바로 윗세대의 선조에만 관심이 있다. 물리학의 역사는 짧은 성인전기와 기적의 목록입니다. 이 역사가 바로 그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히어로와 안티히어로,탐지기 그리고 "좋은 물리학 판단"의 예시들에 관한  구술 전통의 세트 (뭔소리지?). 이런 레전듸 물리학자의 지식은 보통 그들의 학생의 날로 확장한다.

5.윜맨의 교과서의 여백에,  입자 물리학의 영웅들을 지정해두었다. 이 과학 거인들은 허리 위부터, 사무실에서 혼자, 또는 머리와 어깨만 있는 초상화 포즈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이미지의 수사학은 남성들의 외형적인 신체적 유사성, 그들의 명백한 사회적 순응성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재킷과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음), 그리고 그들의 특정한 사회적 맥락으로부터의 자유(배경이 비어 있거나 무지함)를 강조합니다. 또다른 데인 좀 더 최근의 교과서는 아주 다른 이미지- 리처드 페이마인 흐뭇하게 웃고 있고, 봄을, 봉고 드럼.. 그런 이미지들은 또한 모든 과학자들이 남성이라는 메세지를 강화시킴.

6. 짧은 캡션은 남성들의 출생일자와 장소, 죽은 날, 학부대학, 박사학위 취득년도, 이주기록 등이 적혀있음. 

7. 또한 내가 보기에, 과학은 개별 훌륭한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진다는 서브 메세지가 있다고 보인다. 그것은 모두 사회,정치적인 것으로부터 독립되어있다고도 여겨지고, 모든 지식들은 물리학으로부터 의존적이고, 아주 소수의 물리학자만이  입자물리학 커뮤에 초대되어지고, 그리고 그 입자물리학의 경계는 아주 명확히 정의되어져 있다.

8.초국가적,초문화적으로서의 그들의 과학활동에 관한 것은 물리학자들이 국가와의 갈등으로부터 고립되는 방법이자, 그들의 작업을 위해 안정적인 의사소통을 유지하는 방법이었다. 비록, 정치적 안정성이 물리학의 적절한 설득을 위협할지라고, 근몇년동안 독일인들이 영국으로, 그리고 일본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는 것은 물리학자들이 정치와 국가주의를 초월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모든 국가의 과학자들은 이 초상화 갤러리에서 가능한 비슷하게 보이며, 이는 문화가 그들사이에서 별로 큰 상관없음을 암시합니다. 이름과 다양한 출신지의 내열은 과학자들이 모든 문화속에서 등장했음을 암시한다. 그 암시는 과학과 문화같이 가능성의 독립... 대부분의 물리학자는 과학자로서의 그들의 활동에 문화적 영향이 없음을 주장할것이다.

9. 교과서에 과학자들 사진이 있는 교과서를 사용하는 대학들은 모두 그리고 오직 주요 연구센터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선배 과학자의 판단에 따르면, 이런 남성들이 교육받는 학교는  모두 필드에서 일을 위한 좋은 준비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12어개의 전공이 있다는 것과 세계에 입자물리학의 지형도에 참조점을 제공하는 국가와 국가간의 리서치연구소가 있다는 사실을 소개받는다. 물리학은 극도로 제한적인 학문 분야이며, 그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속한 기관은 그 분야 내에서 그 사람의 지위를 알려주는 첫 번째 단서가 됩니다.

10.캡션에서 학문간의 이동은 물리학이 거장들에게 그들이 떠난 학문(화학,공학 그리고 역사)보다 더 흥미로운 학문임을 뜻한다. 고등학교 물리학 교과서에서는 입자물리학이 "미지를 향한 탐구의  선봉대"의 로서 묘사되어 있다. 입자물리학은 이 선봉대가 화학,공학,생물학, 그리고 아마 사회과학과 인문학이 그 뒤를 따라올 것이라는 가정을 공유한다. ~~ 따라서 입자물리학은 예술과 수학의 가장 좋은 점만 포함하고 나머지는 배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계는 세밀하게 그어져있다.

11.학생들은 또한 윜만의 마진을 과학적 학문의 분야로부터 배제되어야할 것이 무엇인지 배운다. 교과서의 한 사진은 간단한 전자 모터를 보여준다. 캡션은 비록 이 작동이 입자 물리학자에 의해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서술되어야했을지라도, 이것의 디자인과 구조는 고너적 전자기장과 고전적 역학의 관점에서 설명되었다. 또 다른 그림의 설명은 상업화되고 대중적인 과학 이해가 단지 환상일 뿐이며 입자 물리학에 대한 적절한 연구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암시합니다. 여성은 신체적으로나 지적으로 희화화되어 있습니다. (...) "사물의 선형적 척도"라는 제목의 그림은 기본 입자와 그 상호 작용에 의존하는 물리적 사물의 광대한 영역을 그래픽으로 순위를 매겼습니다.크기와 심각성 사이에는 반비례 관계가 있다. 규모의 상단에는 알몸의 여성에서 벼룩에 이르기까지 "귀엽고"/또는 성가신 생물이 대표적이다. 학부 물리학과 학생들은 눈에 보이고 감정적으로 매력적인 것에서 벗어나 텍스트에서 제안하는 근본적인 것, 즉 육안이나 광학적 보조장치를 이용한 눈으로 더 이상 볼 수 없는 자연에 관심을 돌리라는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12.초보물리학자들은 각 단계에서 왜곡되어서, 부분적으로  그리고 진실의 거친 추정치, 추후 단계에서는 폐기될 지식을 배운다. 초보자는 첫 몇년동안 진실의 발견에 적합하지 않다고 배운다.초보자들은 첫 몇년동안 진실의 완전한 발견에 적합하지 않다고 배워진다.

13.이러한 사진과 캡션은 브러시가 묘사한 "이성적,개방적 연구, 방법론적으로 정진하는, 진실을 객관적으로 찾는 과학자의 공적 이미지"와 동일하다. 이

14. 과학자의 성격과 노력에 대한 히어로의 교과서적 이미지는 로맨스의 허구적 모드와 공통점이 많다.

 

[대학원]

1.대학원에서, 물리학과 석사생은 학위학분으로 나윈다. 입자 물리학자들 중에서, 잠재적 이론가와 실헌자는 같은 강좌를 듣고, 다른 이들과 쉽게 섞인다. 교실에서 정보는 필수적으로 남을 가르치고 싶어하는 교과서와 연구결과의 유인물로 이루어져 있다. 선생은 하위분야의 전문가고, 의논의 목적은 해석이라기 보다는 숙련하기 위한 업무의 명확히 하기 위해서 지속된다. 물리학 석사과정 중 하나에서, 교수는 학생들에 해당 분에서 특별한 주제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도 요구한다. 일부 학생들은 학과장에게 불평했습니다. 그들은 교사가 가르치는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고 믿었고 동료들이 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생들은 지식의 모델을 상품으로서 요구하는 듯하다. 이 목적은 가능한 많은 사실을 축적하는 것이다.

2. 실험실에서 석사생들은 주로 고장난 장비의 조각을 분해,수리,재구축 하는 것과 같은 일과 업무가 주어진다. 사실, 초보자들은 그 본래의 이해를 검증하기 위해 그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모델을 만든다는 것은 무엇이지???>> 발리 그림에서, 예술가들은 정밀한 세부상항의 공통된 배경을 만들기 위해 능력 검증해야한다. 이런 맥락에서 다양한 전경은 중요한 정보로서 보여질 수 있고, 실수보다 세심하고 성취를 만듦으로써: "기능과 첫단계통제의 필요성은 바로 두번째 단계를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경험주의자들은 물리학에서의 첫단계 통제성을